[EMONS KNOW-HOW]습한 장마철, 우리집 가구 지키는 노하우

습한 장마철, 우리집 가구 지키는 노하우

 

 

 

저번 주말부터 시작된 장마!

습하고 끈적해진 요즘, 여러분의 가구들은 안녕하신가요?

지금, 에몬스가 알려드리는 '우리집 가구 지키는 노하우'로

여러분의 소중한 가구들을 지켜보세요 : )

 

 

 

장마로 인해 습기를 머금은 원목가구를 건조시키기 위해서

갑자기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면 원목이 뒤틀리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원목가구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거실장이나, 식탁 등은 벽에 붙여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마기간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가구와 벽 사이에는 검지 손가락 정도만큼 공간을 띄어 원활하게 통풍이 되도록 해주시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시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원목가구는 내부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각종 물건들을 깨끗하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

서랍장을 살짝 열어두시거나 커피 찌꺼기 또는 신문 등을 넣어주시면,

내부 습도 조절과 꿉꿉한 냄새까지 없앨 수 있습니다.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 원목가구는 한 쪽으로 기울어진 채로 있으면

전체적인 모양이 틀어지게 됩니다.

장마철 습기까지 머금으면 더욱 심해질 수 있죠.

수평이 제대로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한 쪽으로만 물건들을 쌓으셨는지도

 함께 확인해주신 후, 균형 있게 맞추신다면 원목 가구의 수명을 더욱 늘릴 수 있습니다.

 

 

 

 

원목가구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면 에몬스가구를 선택하세요.

에몬스가구는 친환경정책으로 사용자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

그리고 원목의 특성에 맞게 꼼꼼하게 만듭니다.

친환경 자재와 철저한 품질 경영으로 탄생한 에몬스가구는

사용할수록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