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에몬스 :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협찬

 

에몬스 가구
드라마 속 에몬스 :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협찬

 

KBS1 (월~금) 오후 08:25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시청률 20%를 넘기면서 일일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미지 출처(하단 등장인물 이지미, 포스터 포함): KBS1 “우리 집 꿀단지” 공식 홈페이지

[우리 집 꿀단지]는 상처받고 찢겨진 가족을 하나로 이어가는 이야기로, 인생의 출발부터 다른 4인 4색의 청춘 이야기를 재미있게 녹여내어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재벌 집 상속녀, 갚아야 할 빚에 허덕이는 청춘, 사랑에 올인 하는 청춘들이 등장하고 실제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청년 실업률 때문에 하루 하루가 고단한 청춘들의 이야기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종 아동문제 등의 아픔을 묘사했는데요. 이러한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건 오직 가족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도 멋지고 예쁜 에몬스 가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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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란 (26세. 풍길당 팀장)

국희의 큰 딸이자 ‘풍길당’의 팀장.

 

26세에 수백억 대 상속이 예약된 ‘풍길당’ 상속 서열 1위의 빵빵한 청춘.

 

부티 나고 귀티 흐르는 세련된 스타일에 친절하고 자신감 있지만 동생의 실종 이후 부모에게서 내팽개쳐졌다는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최아란.

그녀의 품격있는 삶에 맞는 에몬스 가구의 ‘화이트젠 침실세트’는 그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블랙 앤 화이트의 완벽한 조화 역시 흠잡을 곳 없는 그녀의 삶을 담아내었으며,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반짝거리는 분위기 역시 창창할 것만 같은 그녀의 청춘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화이트젠 침실세트]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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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호(28세. 풍길당 과장)

 

28세의 ‘풍길당’과장. 출세보다는 사랑에 올인하는 멋진 청춘.

 

‘풍길당’ 비서 아버지 안길수와 유명인사 코디네이터 어머니 윤선영은 태호와 아란의 결혼을 통한 신분상승을 꿈꾸지만

 

아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태호는 항상 자신보다 아란을 감싸고 위합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안태호’의 방은 그에 맞게 브라운 톤으로 꾸며졌습니다.

그의 순애보 같은 마음씨를 담아낸 에몬스 가구의 ‘소피아 내츄럴 침실세트’는 내츄럴 우드스타일의 마감재와 메탈, 가죽 스타일의 소재가 믹스 매치되었습니다.

대기업 과장을 맡고 있는 안태호에게 어울리는 편안하면서고 도시적인 침실 공간을 완성해 주면서 ‘스타일룩 월넛 책상’은 공간에 통일감을 더해주어 그의 감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되었습니다. 

[소피아 내츄럴 침실세트]자세히보기>>

[스타일룩 단독책상 -월넛]자세히보기>>

[모젠 체어-블랙&화이트]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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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수(48세. 안태호父, 배국희의 비서) & 윤선영(48세. 안태호母. 유명인사 코디네이터)

 

안길수: 국희의 비서이자 태호의 아버지. ‘풍길당’의 비서라지만 집사에 가까운 그.

일 밖에 모르는 배 사장 대신 그가 집안일을 챙기다 보니, 지금은 가족 같은 존재이자 배사장의 절대적 심복이 되었습니다.
윤선영: 태호의 어머니로 25년 경력의 고위층 전담 스타일리스트. 고위층과 부유층을 상대하며 그들이 사는 세상을 엿보고, 꿈꿨습니다.

남편이 꿈을 이루어 줄 거라 믿었지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고 아들들에게 희망을 걸게 됩니다.

 

 

 

 

안길수와 윤선영 부부는 중년임에도 그들의 침실공간에서는 에몬스 가구의 ‘시크릿가든 침실세트’로 설렘 가득한 신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침실세트는 비밀의 정원에 온듯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어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신혼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안길수와 욕망이 가득한 윤선영의 달콤했던 시간을 대신해주는 듯한 에몬스 가구의 ‘시크릿가든 침실세트’!

[시크릿가든 침실세트]자세히보기>>

 

 

 

안길수와 윤선영 부부의 주방에는 에몬스 가구의 ‘휴스턴 식탁 6인세트’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데요. 안길수의 우직하고 강직한 성격과 윤선영의 똑 부러진 성격을 담아내는 듯한 휴스턴 6인 식탁세트는 천연 백동석이 주는 경이로운 질감과 무늬, 그리고 식탁의 구조적 아름다움이 조화로운 선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휴스턴 식탁 6인세트]자세히보기>>

 

에몬스의 2016 S/S 트렌드인 “Becoming Drama”에 맞게 TV 속 드라마 주인공의 방을 멋진 에몬스 가구로 꾸며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꿈꾸어 오고 부러워했던 드라마틱한 삶을 에몬스 가구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