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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미디어/에몬스 x 드라마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

 

 

 

드라마 속 에몬스 :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 협찬

 

매주 주말저녁 10:00~11:00에 방영되고 있는 [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탄탄한 대본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자체 시청률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회 시청률 상승과 마니아층까지 형성해 나가고 있는 드라마 [애인있어요]

불륜이란 다소 파격적인 소재로 막장드라마가 아닐까 싶었지만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담으며 막장이 아닌 명품 멜로드라마라는 찬사까지 얻고 있죠!

특히 드라마의 주인공 지진희(최진언 역)과 김현주(도해강 역)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셀레게도, 아프게도 하며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최강 로맨스로 명품드라마의 반등에 오르고 있는 드마라 [애인있어요]

이 화제의 드라마 속에서도 에몬스 가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SBS-TV 주말특별기획 "애인 있어요" 포스터 이미지  


 

 

 

 

도해강 (본명 독고온기, 쳔년제약 기업변호사)

 

"내 생에 처음, 첫 눈에 반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가 내 남편이었다고?!!!"

 

 새파랗게 어린 여자가 남편을 흔든다. 하지만 도해강은 반짝 반짝 빛나는 그녀의 순수한 사랑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는다. 눈을 뜨니 백석이라는 남자가 눈 앞에 있다. 자신의 이름은 독고용기, 그의 첫사랑이라고 한다. 백석에게 구조된 도해강은 기억을 잃고 그렇게 독고용기가 된다. 벡석의 다정함과 순애보에 묵은 상처를 서서히 채유해간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최진언이라는 남자가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다! 그녀가 사랑하게 된 남자는 그녀가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의 남편이다. 도해강은 죽도록 증오했던 남자를 다시 사랑하게 된 것이다.

 

 

 

                     

                                                                                                                                                        

                                                           

최진언 (도해강 남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최진언은 수재에다 재벌 아들이지만 돈엔 도통 관심이 없고, 연구에만  푹 빠져산다.

 

그의 20대는 오롯이 첫사랑 해강에게 올인했고, 그녀를 죽도록 사랑했다. 1년 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최진언은 어마무시한 아내

바보였다.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렵사리 결혼에 성공했지만 천년제약 며느리가 된 해강은 급속도로 변했다. 괴물같은 아버지와 누나에게 납죽 엎드려 노예가 되더니 그늘보다 더한 괴물이 되었다. 세상의 갑질에 눈물을 삼키며 주먹을 움켜쥐던, 그가 사랑했던 도해강은 이제 사람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뽑으며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려고 한다.

 

러던 중 그녀에게 다가온 강설리라는 후배에게 흔들리고 도해강과는 이별을 선택한다. 하지만 도해강을 잊지 못하던 최진언은 기억을 잃은 도해강에게서 아내를 느끼고, 그녀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

 

 

 <출처> SBS-TV 주말특별기획 "애인 있어요" 포스터 이미지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나는 도해강과 최진언 부부에게 꼭 맞는 모던타임즈

 

 

모던타임즈 침대세트, 서랍류, 책상, 의자로 인테리어 한 부부의 방. 

아메리칸 월넛의 따뜻한 색감과 아름다운 나뭇결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였는데요.

품격 있으면서 따뜻한,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나는 두 사람에게 꼭 어울리는 공간이죠?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반영한 듯 풋풋함 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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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리 (최진언 후배)

 

"사랑은 그녀가 좋아하는 멜로영화와는 다르다

훨씬 더 아프고 힘이 들고 생각보다 힘이 없다!"

 

고아 출신 강설리, 거침없고 자기감정에 솔직한 여자로 연구실후배 유부남인 진언을 짝사랑한다.

가진 게 많은 도해강은 갖은 살상무기를 총동원해 강설리를 무차별 공격하지만 사랑으로 버티며, 주저하지 않고 지언에게 사랑표현을 한다. 최진언은 그런 강설리에게 흔들린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도해강을 다시 사랑하게 된 최진언. 설리는 온기를 잃고서 점점 더 독해져간다.

 

 

 

 

 <출처> SBS-TV 주말특별기획 "애인 있어요" 포스터 이미지

 


젊은 여자의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가구는 스타일리쉬2 침대세트   

 

 

 

 아이보리와 오크톤의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리쉬2는 모던하고 내추럴한 공간으로 연출해주는데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신혼부부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쉬는 당차면서 젊은 감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강설리의 성격을 잘 반영한 인테리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실은 프리미엄 갤러리 거실세트로 연출했는데요.

프리미엄 갤러리 거실장은 내추럴 오크컬러의 갤러리와 고급스러운 베이지톤의 조화가 도심 속 편안한 쉼터를 세련된 감상으로 표현해주죠.

수납과 인테리어에 탁월한 유리도어가 달린 장식장은 거실 또는 주장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가구예요.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통통튀는 강설리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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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갤러리 거실세트]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