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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제품/침실

엄마와 아이의 꿈을 담은 공간, Bebe House Series

 

 

에몬스가구
엄마와 아이의 꿈을 담은 공간, Bebe House Series

 

 

 

내 소중한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아이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라는 톨스토이의 말이 떠오르실 거에요.

그런 내 아이가 항상, 그리고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이 바로 집, 그 중 아이의 방일 텐데요. 그런 나의 아이가 방문을 열자마자 꿈에 그리던 공간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바로 에몬스 가구의 ‘베베하우스’는 엄마와 아이의 꿈을 담아 만든 공간인데요. 엄마의 도움 없이,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공간,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모든 것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에몬스 가구의 베베하우스 시리즈!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

 

[Bebe House]


 


베베하우스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조력자 같은 존재에요.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엄마의 도움 없이 가방을 스스로 정리한다던가, 친구들이랑 정신 없이 놀고 난 뒤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죠.

 

 

 

베베하우스는 아이의 눈높이에 정확히 맞추어진 ‘아이 맞춤형’ 가구인데요.

모든 가구의 높이가 아이 스스로 닿을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정리하기에도 참 편하죠.
베베하우스 베이비장은 우리아이의 첫 번째 가구가 되어 줄 착한 친구역할도 해주어요

동글동글 안전하게 마무리 된 원목 손잡이와 다리, 그리고 화이트와 내추럴한 색상의 부드럽고 완벽한 조화는 아이의 정서에도 참 좋답니다.

 

 


행거장과 책장, 전면책장으로 이루어진 베이비장은 아이 방 공간에 맞게 구성하여 꾸밀 수 있어요.

하부서랍의 넉넉한 수납 공간은 이동 선반으로써의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데요.

여기에 전면 책장까지 있어 우리 아이 첫 독서 습관을 제대로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빠르게 크는 아이의 시간을 담은 공간
[Bebe House]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기특하지만 아이 가구를 고를 때는 참 애매한 상황이 많이 오곤 하죠.

금방 크면 아이 방에 있는 가구는 작아질 테고, 처음부터 큰 가구를 고르자니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베베하우스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바로 침대를 두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이에요. 

아이가 어릴 땐 침대를 침대와 벤치로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죠.

벤치 위에 앉아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엄마가 벤치에 앉아 책을 읽어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베베하우스 침대 ^^

 

 


그리고 아이의 키가 어느새 자라면 슈퍼싱글사이즈 침대로 사용이 가능해요.

때문에 아이가 자라도 걱정 없이 베베하우스 침대를 이용할 수 있어 우리 아이 성장기 맞춤형 역할을 해주어요.
푹신한 침대헤드, 발판 그리고 측판으로 활용도가 높은 원형가드 쿠션이 있어 아이에게 편안함과 포근함을 선사하는데요.

판넬에 끼울 수 있게 홈이 있어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베베하우스 매트는 3면 지퍼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언제든지 세탁이 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에 침대 위에 있길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가끔 침대 위에서 간식을 먹고 흘려도 걱정 NO~!
매트리스 원단에는 은성분이 함유된 ATB-UV+원사를 적용하여 빠른 흡수는 물론, 

유해세균의 서식을 방지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어요.

 

 


꼼꼼한 엄마의 기준을 뛰어 넘은 공간
[Bebe House]

 

 


똑똑하고 꼼꼼한 엄마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가구의 소재와 디자인!
베베하우스는 그런 현명한 엄마의 기준을 한 껏 뛰어 넘어 탄생한 시리즈에요.
에몬스 가구의 모든 가구가 그렇듯 E0등급만을 사용해 새가구 증후군 걱정은 이제 끝낼 수 있어요.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부드러운 핑크와 블루의 완벽한 조화는 아이의 정서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베베하우스는 동글동글 깜찍한 디자인으로아이가 모서리에 찍혀 다칠 걱정을 단 번에 없애 주죠.

비대칭의 옷장 손잡이가 귀여운 포인트를 두 배로 해주며 서랍의 여유로운 수납공간은 아이 스스로 충분히 정리할 수 있게 해주어요.

 

 

라운드 형태로 만들어져 어느 위치에 앉아도 아이에겐 안전한 베베하우스 테이블!
엄마가 해준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기를 수 있는 색칠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죠.

옆에 언제나 사용하고 정리하기 편한 연필꽂이가 있어 테이블의 활용도를 200% 높여 주어요.

 

꿈에 그리던 내 아이방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줄 ‘베베하우스 시리즈’로 우리아이 첫 가구를 처음으로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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