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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미디어/에몬스 x 매거진

"매거진 속 에몬스" 2015년 6월 잡지광고

"매거진 속 에몬스" 2015년 6월 잡지광고


6월 매거진 속 에몬스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구 '붙박이장 ' 소개와 다양한 방송사의 드라마 협찬을 나갔던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이번 달 에몬스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리빙센스 [6월]

 

이사할 때 붙박이장도 가져가자!

공간 효율성이 좋고 이사 시 재 설치가 용이한 에몬스가 제안하는 붙박이장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자!


최근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게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며, 공간 효율성이 높은 붙박이장이 인기다. 하지만 기존 시장의 붙박이장의 넉다운(완전조립)방식은 이사 시 버리고 가야 하거나 재설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많이드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붙박이장은 기존의 넉다운 방식이 아닌 박스형 모듈(부분조립)형태로 이사 시 재설치가 용이하며, 재설치 시에도 처음의 견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붙박이장으로 기존 붙박이장을 구입할때 망설이게 되는  점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에몬스 프리스타일- 박스형 모듈 붙박이장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박스형 모듈 붙박이장으로 조립형태가 아닌 부분 조립되어 박스형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넉다운 방식의 붙박이장이 평균 3시간정도 소요되는데 반해 박스형 모듈 붙박이장은 비교적 짧은 설치가 가능해 완벽하게 정리된 공간을 이사 당일에 바로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설치 시 발생하는 먼지, 소음, 오염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한결 자유롭다. 에몬스의 박스형 모듈형태의 붙박이장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이사 시 분리하여 재설치 하더라도 그 견고함이 한결 같이 유지된다는 점이다. 완전 조립방식은 이사 시 모두 분리하여 재시공 해야하기 때문에 재설치 시에도 비용도 올라갈 뿐더러 제품의 견고함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반면,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부분조립되어 있어 그 모양이나 내구성이 처음의 제품 상태로 유지된다. 붙박이장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붙박이장의 불편함을 해결한 에몬스 붙박이장-프리스타일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주부생황 [6월]


이사할때도 가져가는 붙박이장 에몬스 프리스타일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기존의 넉다운 방식이 아닌 박스형 모듈 형태로이사 시 재설치가 용이하며 재설치 시에도 처음의 견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붙박이장으로 기존 붙박이장을 구입할때 망설이게 되는 점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최근 가구 구입 트랜드인 붙박이장 구매를 생각한다면, 이사할 때도 가져갈 수 있는 실용적인 붙박이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 가격까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에몬스 명품 시스템

에몬스는 17년 연속 핀업 디자인선정 / 15년 연속 GD 마크 획득 / 3년 연속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선정 등 검증 받은 디자인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하는 종합 가구 전문 기업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한 제품을 생산, 전제품에 국내 친환경 가구 등급 보다 높은 유럽기준 E0등급 자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직접 제조를 통해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30cm당 10만원 대의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에몬스 프리스타일 붙박이장의 다양한 디자인은 전국 매장에서 당양한 샘플을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으니 아파트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 붙박이장이 아닌 나만의 맞춤형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가꺼운 에몬스 매장을 방문해보자





 우먼센스 [6월]


두고가지마세요, 이사할때도 가져가세요~

에몬스 붙박이장 [프리스타일] 출시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박스형 모듈 붙박이장으로 완전 조립형태가 아닌 부분 조립되어 박스형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넉다운 방식의 붙박이장이 평균 3시간 정도의 설치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에몬스의 붙박이장은 설치시간을 1/3까지 감소시켰다.

[중략]


드라마 속 명품가구 에몬스

시청률 23.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는 방송3사에 활발히 협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몬스는 '파랑새의 집' 중 엄현경(서미진 역)의 침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의 연기만큼이나 배우들의 공간에 협찬된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그중 드라마 속 캐릭터가 살고 있는 공간 속 가구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자.

엄현경(서미진역)의 침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현경의 침실을 꾸미고 있는 에몬스 화이트젠 침실 시리즈는 동양적 여백의 미를 절제된 감각으로 표현한 젠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피아노 건반을 연상시키며 모던하고 세련된 침실을 연출한다.

그녀의 거실을 꾸미고 있는 샤벤소파는 등받이 쿠션이 패브릭과 화이트 가죽으로 양면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자신의 개성을표현하고자 하는 신혼부부에게 각광받고 있다. 협찬된 에몬스가구는 방영이후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드라마 속에서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