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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미디어/에몬스 x 매거진

2018년 3월 리빙센스 속 에몬스[웰라이프 모션베드 표지장식]

2018년 3월 리빙센스 속 에몬스

[웰라이프 모션베드 표지장식&화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리빙센스 3월호 표지를 웰라이프모션베드1500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웰라이프모션베드는 모던프렌치 홈과 잘 어울리는 프레임으로

그레이톤의 고급스러운 감성 컬러로 침실 공간을 멋스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웰라이프모션베드 바로가기 클릭▲


자유로운 모션이 선사하는 최상의 편안함

웰라이프 모션베드


하루 평균 7~9시간. 일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가구는 침대입니다.

따라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도 중요한데요.

최상의 편안함과 양질의 숙면이라는 침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웰라이프 모션베드를 소개합니다.




꿀잠을 부르는 편안함

웰라이프 모션베드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데 보내는 만큼 이 시간이 행복하려면

침대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해야 합니다.


프레임의 내구성이 우수한 침대는 뒤척임과 소음으로부터 서로의 수면을 지켜주죠.

또한 처음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절한 생태였다가도,

일정 시간이 지나 잠에 들면 일반 침대처럼 평평한 플랫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이 있어

더욱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상체와 하체를 최적화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 각도도 조절이 가능하여

베개가 없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수면 시간이 다를 수 있고,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면서 영화를 보기도 하죠.

웰라이프 모션베드의 가장 큰 장점은 모션 기능을 활용하여 맞춤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 2개를 하나의 침대처럼 붙여 사용하면

부부가 각각 따로 원하는 대로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 범위 또한 넓어집니다.






새로운 휴식 공간

이제 침대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닙니다.

책을 읽기도 하고, 게임이나 영화 감상, TV 시청을 하는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때 플랫한 매트리스 말고 웰라이프 모션베드처럼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션베드를 사용하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웰라이프 모션베드


평균적으로 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부부 가운데 50%가 수면 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부라고 꼭 같은 시간대에 잠들거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웰라이프 모션베드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 2개를 각각 사용하여

함께 있지만 서로 독립된 매트리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수면 시간과 패턴이 달라도 한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