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2018 상반기 가구 품평회 'Well-live, 더 행복하게, 더 편리하게'

에몬스가구 2018 상반기 가구 품평회 'Well-live, 더 행복하게, 더 편리하게'

 

에몬스가구 본사 전시장에서 2018 상반기(S/S)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품평회의 트렌드 컨셉은 '웰-리브(Well-Live)'입니다.

Well-Live, '잘 사는 것'의 의미는 변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천천히 가더라도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하며

더 나은 하루, 더 나은 삶에 무게를 두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소확행', '오캄', '휘게' 등의 단어가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죠.

그들은 스스로의 안식처가 되는 집에 더 큰 가치를 둡니다.

이러한 집을 완성하고, 결국 우리가 앉고, 자고, 또 쉬는 것도 '가구'이기에

저희 에몬스는 '하루를 더 행복하게, 생활을 더 편리하게 "웰-리브"를

2018년 상반기 트렌드 컨셉으로 잡고,

이를 위한 4가지 핵심 4-Well 전략 (stay, made, sleep, service)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해 주는 제품,

구매 후 자부심 마저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몬스 김경수 회장은 "소비자들이 개인의 집과 공간에 맞춤형으로

들어가는 ‘공간’을 원하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고객 수요에 맞춘 대응형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션침대로 침대의 생활범위를 넓혔다면 이번에는 수면 상태를

체크하여 완벽한 수면 환경을 제안하는 ICT 기술이 접목된 모션 침대를 선보였습니다.

큰 관심을 얻은 '릴렉시온'은 1600개 센서로 몸이 직접 닿지 않아도

△호흡 △심장박동 △뒤척임 △무호흡 △코골이 등 5가지 수면 상태를 점검하고

코골이가 감지되면 침대 상반신 각도를 자동으로 높여 코골이 완화시켜줍니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프리스타일 옷장'도 소개되었는데요.

단순한 장롱 외에 유리장, 거울장, 인출장, 하부서랍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더해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공장에서 반조립해 배송하는 '플러시 공법'을 적용해

가정에서 조립 시간이 짧고 이사할 때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품평회에는 고객의 취향을 맞춘 신제품이 많았던 만큼

 전국 대리점주의 관심도 무척 높았습니다.

나 홀로 즐기는 힐링타임 '케렌시아'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에몬스도 이번 품평회에서 이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였는데요.

출시 후 약 7천 조의 판매를 기록한 리찌 소파에 스마트 기능들을 추가한

'리찌 홈바'는 영화관처럼 꾸며 놓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거실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미니멀한 공간에도 어울리는 1인 안락의자와 리클라이너를 선보여

일상에서 더욱 웰-리브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였습니다.

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주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만이

2018 상반기에 정식적으로 출시될 수 있는 만큼

직접 앉아 보고, 누워 보고, 만져보면서 까다로운 심사가 진행되었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과연 어떤 가구들이 출시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